사회·교육

태백시 통합가족센터, 3월부터 본격적 운영

태백시 통합가족센터 3월부터 본격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총공사비 67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지상 4층·연 면적 2,086㎡ 규모로 준공됐으며, 지난 2월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1층에는 육아정보 나눔 및 열린 돌봄

전남표 기자 2024. 3. 19.

 

 

태백시 통합가족센터 3월부터 본격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총공사비 67억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지상 4층·연 면적 2,086㎡ 규모로 준공됐으며, 지난 2월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1층에는 육아정보 나눔 및 열린 돌봄의 육아품앗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있으며, 2층은 다목적 가족교류 및 소통 공간, 3층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태백시가족센터, 폭력피해자의 보호와 회복 및 자립을 위한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가 위치해 있다.

 

4층은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위탁운영 법인 선정 후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산재되어 운영하던 가족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통합 운영하여 더욱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가족교육, 상담, 문화, 다문화가족지원 등 지역 내 가족 정책의 지원을 위한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태백시 통합가족센터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에게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와 소통·교류의 공간을 제공하여 태백 가족서비스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