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취약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측정 지원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10개소를 선정하여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시설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중 일정 면적 이하의 시설이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전남표 기자 2024. 3. 21.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

 

삼척시는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 10개소를 선정하여 실내공기질 측정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시설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중 일정 면적 이하의 시설이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부유세균, 일산화탄소, 라돈 농도를 측정하게 되며, 기준치를 초과하는 측정 항목이 나온 시설의 경우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컨설팅과 함께 개선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공기질을 측정하여 컨설팅 등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작년까지 총 50여 개 시설의 공기질 측정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중 10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