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4년 상반기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예방캠페인

울진소방서는 지난 22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불영사에서 2024년 상반기 중요 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로 인한 중요 문화유산 소실을 막고 문화재 피해 및 산불 확산 방어 등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울진소방서, 울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울진군 문화관

장부중 2024. 3. 23.

울진소방서는 지난 22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재 불영사에서 2024년 상반기 중요 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과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울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화재로 인한 중요 문화유산 소실을 막고 문화재 피해 및 산불 확산 방어 등 초기대응 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울진소방서, 울진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울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경찰서, 군 부대 및 지역 의용소방대 등 인원 70여명과 산불진화차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시행했다.

 

훈련 내용은 불영사 응진전(보물 제730호)에서 담뱃불 실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관계인 초동조치 훈련 ▲중요물품 반출 및 현장 복구훈련 ▲인근 주민 대피 및 산림 화재 확대 방어 훈련 등이다.

 

한창완 울진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산림과 인접하고 단시간에 화재 최성기에 도달하는 만큼 훈련을 통한 초기대응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며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및 단체와 상호 역할분담으로 공조 체제를 확립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동소방훈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