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가 장성광업소를 방문해 회의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28일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김진태), 강원지방노동지청장(김홍섭)과 장성광업소 채탄 현장에 동반 입갱해 폐광지역 재도약과 지역사회의 번영을 염원했다.
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장성광업소 회의실에서 석탄산업 관련 단체들과의 차담회를 가졌으며, 총사업비 425억원 규모의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 및 지원과 금년 6월 말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조기 폐광에 대한 시민분들의 걱정과 두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라며 “장성광업소 부지를 활용한 대체 산업이 성공적으로 안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조기 폐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인구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장기적으로는 경제 활성화 방안인 경제진흥사업계획으로 기재부(KDI 대행)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통과 시 국비 1,842억원을 확보해 폐광지역 산업의 재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광업소 입갱하기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성광업소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광업소 입갱을 하고 있다.
장성광업소 입갱 현장
장성광업소 갱구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