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캠페인 개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지난 2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신장 원도심과 미사, 감일 상업지구에서 하남시 관계자를 비롯해 법무무 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 하남경찰서, 하남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11개 기관 50여 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 등을 돌면서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문구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 등을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업주에게는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무 이행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하남지구 안종열 회장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성장을 도모하고 청소년 비행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한다.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