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 착수!

울진군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아울러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성류굴의 가치조명과 천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환으로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추진을 위해 4월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추진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건축기획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추진협의체 위원은 행정공무원 3명, 전문가 4명(역사,문화,지질, 건축.환경), 지역주민 3명 등 총 10명으로

장부중 2024. 4. 4.

울진군은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아울러 있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성류굴의 가치조명과 천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환으로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추진을 위해 4월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추진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건축기획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추진협의체 위원은 행정공무원 3명, 전문가 4명(역사,문화,지질, 건축.환경), 지역주민 3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하여 성류굴 방문객센터의 입지 분석 및 선정, 전시기획 방향, 시설규모와 공간구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본 건축기획 기준을 마련해 향후 설계공모와 건립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날 현황보고에서 문순성 성류굴운영팀장은 "2024년 올해 확보한 국비 예산으로 건축기획과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2025년부터 2026년까지(2년간) 국비 예산을 확보하여 방문객센터 실시설계와 건축물 시공, 전시공간 설계와 제작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성류굴 남부상가 김광수 대표는 "예전부터 성류굴의 역사, 문화와 중요한 자연유산인 성류굴을 알릴 홍보전시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세은 울진부군수는 "울진군과 지역민의 염원사업인 성류굴 방문객센터가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울진군과 협의체 위원, 지역주민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흥미진진하고 특색있는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으로 다시찾는 영광의 성류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세은 울진부군수가 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류굴 방문객센터 사업추진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건축기획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