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향유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파주향교 향유회(회장 조석래)는 4월8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5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향유회 2분기 회의 및 특강’을 실시했다.
조욱래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에 이어 문묘향배, 안병철 장의의 윤리선언문 낭독, 조석래 향유회장 인사, 이찬호 파주향교 전교 인사,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인사,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특강, 폐회 순서로 진행됐다.
조석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즈음 농번기를 맞이하여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향유회에 특별한 관심과 향교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성호 유교신문사 대표는 특강에서 지역 향교의 발전 방향과 요즈음 화두가 되고 있는 8촌 이내 근친혼 금지 조항을 바꾸려는 배경을 설명하고 "4촌이 사돈이 되는 근친혼 조장을 바라만 봐서는 안 된다. 지역 유림들이 앞장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앞으로 근친혼 금지 조항 변경으로 국론 분열과 가족이 파탄되는 것을 막아야 하고, 8촌 이내의 혈족 사이에서는 혼인하지 못한다는 민법 조항이 유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해 참석한 유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