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립박물관, 유물 구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립박물관은 삼척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박물관 전시·연구·교육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구입 대상 유물은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문서류)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 기타 개항 후부터 1970년 이전 삼척지역과 직접 관련된 사진,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

전남표 기자 2024. 4. 10.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립박물관은 삼척 지역 문화를 보존하고 박물관 전시·연구·교육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유물 구입을 추진한다.

 

구입 대상 유물은 삼척(분리 이전 동해, 태백권 포함)지역 인물과 직접 관련된 고문서(문서류) 및 전적(개인 문집, 향토지 등), 민화, 기타 개항 후부터 1970년 이전 삼척지역과 직접 관련된 사진, 사진엽서, 공문서, 홍보물 등이다.

 

개인 소장가, 문화재 매매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유물매도 신청은 삼척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4월 11일부터 21일까지 삼척시립박물관에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tlsgkcjf@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는 접수 마감일 18시까지 도착 분에 한하여 인정된다.

 

유물 구입은 1차 서류심사 후 선정된 유물을 대상으로 유물 실물 접수 후 2차 유물 감정평가를 통해 구입여부가 결정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삼척을 대표할 수 있는 유물을 확보해 사라져 가는 향토유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과 연관된 자료수집으로 교육․연구 분야에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