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 2024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 실시

현충원 참배 유공자가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홍계성 지부장이 충혼탑에 분향하고 있다. 유공자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현충문으로 나오고 있다. 대전국립현충원 참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공자가 장병 묘역에서 비석을 쓰다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6.2

강갑회 기자 2024. 4. 25.

 

현충원 참배 유공자가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홍계성 지부장이 충혼탑에 분향하고 있다.

 


 

 

유공자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하고 있다.

 


 

 

참배를 마치고 현충문으로 나오고 있다.

 


 

 

대전국립현충원 참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공자가 장병 묘역에서 비석을 쓰다듬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지부(지부장 홍계성)는 24일 2024년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홍계성 울산시 지부장, 5개 구·군 지회장, 울산시 관내 유공자 40여 명, 이창희 사무처장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국립현충원 참배 행사에 참여한 유공자는 이른 아침 울산시 지부에서 준비한 버스를 이용해 울산을 출발하여 점심 무렵 대전국립현충원에 도착했다. 곧바로 현충원 의전단의 안내에 따라 현충문 앞에 도열했고, 현충문을 출발하여 현충탑으로 행진하다 태극기 앞을 지날 때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다. 이어서 현충탑에 이르러 홍계성 지부장이 대표로 앞으로 나아가 헌화하고 분향하였다. 헌화 분향 후 행사에 참가한 유공자 전원이 경례와 묵념을 했다. 이때 90대 중반의 고령 유공자이지만 참 군인으로서의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대전 국립현충원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탑으로 높이가 43m 길이가 110m이다.

 

참배를 마친 유공자는 현충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장병 제2 묘역’을 둘러보면서 6.25전쟁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울산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과 생가를 찾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했다.

 

한편, 울산시지부는 2024년도에 “4, 5월에 시지부와 구·군지회 단위로 전적지 순례, 6.25전쟁 관련 행사, 7.27 UN의 날, 회원 만남의 날, 고령 회원 위안연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현충원참배 행사에서 이창희 사무처장을 비롯한 구・군 지회의 관계자 등은 안내와 안전도우미로서 유공자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밀착 동행하면서 안전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6.25참전유공자 울산시광역시 지부는 참배 행사에 참여한 회원에게 점심과 저녁을 대접하고 선물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