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26일(금) 오후 2시 2층 회의실에서 고향 사랑 기금 운용 심의회(위원장 / 부군수 지승섭)를 열고, 2024년도 고향 사랑 기금 운용 변경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했다.
이번 심의는 고향사랑기부제 목적사업을 위해 조성된 2023년도 결산기준 고향 사랑 기부 모금액 2억3,200만원을 기금 수입액에 반영하고, 2024년도 고향 사랑 기부 목표액을 전향적으로 3억 원으로 조정하여 효율적인 고향 사랑 기금 운용을 위해서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기부 희망 지자체에 직접 기부하여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대상 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행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고성군은 1년 동안 집중 홍보와 많은 관심으로 목표금액 1억 원에서 2억3,200만 원의 기부 모금액이 초과 달성됐으며,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전체 기부액의 27.6%(6,400만원)이며 기부액 중 40%가 연말인 12월에 집중 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