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 행복나눔봉사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농협 행복나눔봉사단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다.
하남농협(조합장 노용남)행복나눔봉사단(이하 봉사단)은 5월1일 오전 10시부터 여주시 세종대왕면 소재 조합원 농장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 하남시 미사동 소재 하남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30여 명의 봉사단이 삼삼오오 출발해 여주시 세종대왕면 소재 조합원 농가에 10시쯤 도착 본격적인 수해복구 작업에 돌입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해 한반도 전역을 휩쓴 태풍 '카눈'으로 인해 수해를 입은 조합원 농가는 진입로가 좁아 장비가 진입을 못해 애태웠으나 이제야 한시름을 놓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특히 이번 여주 편에는 노용남 조합장, 하남농협 이사회, 하남농협 발전협의회 유병권 회장, 유병훈 전 조합장, 유흥근 전 이사, 유진설 전 이사, 역말영농회(회장 정숙경), 역말영농회부녀회(회장 유경애), 역말 대의원회가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수해복구 완료 후 역말영농회가 주최하는 임원과의 간담회가 개최돼 서하남농협 사태로 야기된 현 상황을 설명하고 영농회 및 조합원 애로사항 등 현장에 의견을 청취 해소 방안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유흥근 전 이사는"하남농협 임직원 여러분과 하농회 유병권 회장님을 비롯 역말영농회 임원 여러분과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조합원만 바라보고 달려가야 한다. 반드시 지켜야 한다. 조합원님들께서 반석 위에 올리시기 위해 흘리신 60여 년의 귀한 땀방울 단 한 방울도 잊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