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5월16일부터 6월14일까지 30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제 1, 2, 3 전시실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교과서 속 서양미술사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과서 속 서양미술사 展」은 서양미술의 역사를 한 장소에서 볼 수 있고 생생한 미술사의 체험 교육형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원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사 12개 사조의 대표적인 작품 레플리카 61점을 마술사 설명패널과 함께 전시한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미술사 전공 오은영 마술사가 진행하는 도슨트, 명화 마술쇼 진행과 나만의 명화 그리기 체험도 병행해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한다. 전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센터(☎033-570-4463)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서양미술사를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체험 교육형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과서 속 서양 미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