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6월1일~2일 공지천 산책로에서 공지천 팝업페스타를 개최한다. 공지천 팝업페스타는 2023년 약 39,000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던 석사천 재즈페스타의 팝업 행사이다.
공지천 팝업페스타는 유명 재즈 뮤지션과 지역 뮤지션, 마임 아티스트들이 참여, 산책로를 지나는 시민들이 ‘귀호강’을 할 수 있는 고품격 음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내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6월1일에는 이선경 트리오와 리버시티, 2일에는 심성보쿼텟과 라틴팩토리의 무대가 펼쳐지며, 춘천의 대표적인 인디뮤지션인 그림하일드와 아이보리코스트가 함께 한다.
특히,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춘천마임축제의 참여 아티스트인 ‘마블러스 모션’과 ‘다미르씨어터’가 마임 축제 행사장에 방문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지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취향껏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모임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취향마켓,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시그니처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팝업매장인 로컬마켓 등 25개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취향마켓은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취향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마켓이다. ▶컬러타로 고민 상담소 ▶내취향의 빵 찾기 ▶원목 체험 ▶바디타투 등의 다채로운 취향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있으며 사전신청과 현장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참여시 소정의 참가비를 내면 축제장 내의 살롱 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취향마켓은 문화도시 춘천의 대표 컨텐츠로, 작년 10월7일~8일 석사천 재즈페스타와 함께 개최되어 1,352명이 참여, 지역 축제에서는 보기 드문 오픈런 광경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로컬마켓서는 춘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근화동396 청년창업센터를 졸업한 수공예품 생산자들과 춘천 문화도시 대표사업인 ‘도시가 살롱’의 주인장들이 참여하여 춘천의 문화를 담은 시그니쳐 상품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지천 팝업페스타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의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춘천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전국 28개 문화도시의 의장 도시로 선출되었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그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슬세권을 만들어 갈 예정”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슬세권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 공지천 팝업페스타에 대한 세부 정보는 kcce×p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3-259-5421
춘천문화재단 공지천팝업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