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행사 <사랑으로 자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매년 5월 넷째 주)을 맞아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 행사 <사랑으로 자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연계행사를 개최했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24일(금)과 25일(토) 각각 근화초등학교와 애니메이션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전남표 기자 2024. 5. 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매년 5월 넷째 주)을 맞아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 행사 <사랑으로 자람>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연계행사를 개최했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는 24일(금)과 25일(토) 각각 근화초등학교와 애니메이션 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40여 명의 단원들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했으며, 특히 근화초등학교에서는 ‘문어의 꿈’과 ‘밤양갱’ 연주에 맞춰 근화초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 이색적인 하모니가 연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극 문체부 제1차관과 박은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가 참석해 단원들이 연주를 축하했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무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공연 토대를 마련해 신나는 오케스트라 활동과 음악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6월에는 신나는 오케스트라 단원을 새롭게 모집한다.

 

다양한 예술 장르와 정규교과를 연계한 예술교육 수업 ‘우리들은 예술학년’은 학교 밖으로 나와 ‘인생 공방 약사’와 주변 동네에서 진행됐다. 미술, 연극, 그래피티 예술장르를 국어수업과 결합하여 총 8회 진행됐다.

 

그래비티 예술 장르와 접목한 <그리고 그리고 튀어라>는 동네의 지형을 적극 활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도화지가 아닌 벽에 그림 그리는 시간이 재밌고 새롭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우리들은 예술학년 수업은 이번 주 문화도시 박람회 행사에서도 이어진다.

 

<사랑으로 자람>은 문화도시 박람회에도 연계 운영된다. 6월1일(토)~2일(일) 이틀간 박람회장 내에서 ‘우리들은 예술학년’ 체험수업을 5회차 추가로 운영하며, 6월1일(토)에는 춘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몸의 감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깨우는 ‘움직임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31일(금)~6월2일(일)에는 일상의 소재로 만든 ‘팝업놀이터’가 운영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내재된 놀이 감각을 깨울 예정이다.

 

 

 

춘천문화재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로 나를 깨우고 문화로 삶을 채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도시 곳곳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도시 박람회 연계행사 <사랑으로 자람> 세부 프로그램 정보와 참여자 신청 접수는 춘천문화재단 누리집(https://url.kr/asfzp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 ☎033-259-5432, 5

 

 

 

사랑으로 자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