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재난대응봉사회가 이불 세탁 봉사를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적십자봉사원들이 이불 세탁을 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마산재난대응봉사회(회장 박정철)는 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와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창포마을에서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80가구의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남적십자사의 이동세탁차량(5톤)을 지원받은 봉사회원 15명은 어르신들의 이불, 담요 등 어르신 혼자 감당하기에 무거운 빨랫감 80점을 직접 수거하여 깨끗하게 세탁을 한 뒤 각 가정으로 가져다드렸다.
마산재난대응봉사회(회장 박정철)는 매해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활동과 재난을 대비한 비상통신 훈련, 경남적십자사 주관 재난대응훈련 참가 등 주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과 함께 재난 대비 훈련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박정철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불 세탁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