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기간 운영, 취약지 예찰 활동 강화한다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6월부터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삼척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땅밀림 등 새로운 유형의 산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부서 인원 7개 조 19명을 투입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전남표 기자 2024. 6. 14.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6월부터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다.

 

삼척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땅밀림 등 새로운 유형의 산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 부서 인원 7개 조 19명을 투입해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신속 정확한 정보취득 및 전파, 예방·대응 상황 총괄 관제 역할을 맡기는 한편 산사태 위기 경보와 연동해 산사태 발생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 195개소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 549가구가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 94개소도 마련했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팀도 12개팀 41명으로 구성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고, 응급복구를 위한 중장비도 상황 발생 시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의 예찰 활동을 강화해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삼척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