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데이터센터 유치 위 한 실무협의체 가동,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4월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것에 이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인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돌입했다.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조성 프로젝트는 원덕읍 일원 한국 남부발전 삼척 빛드림본부 3·4호기 예정 부지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개소를 유

전남표 기자 2024. 6. 17.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4월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조성’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것에 이어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인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돌입했다.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조성 프로젝트는 원덕읍 일원 한국 남부발전 삼척 빛드림본부 3·4호기 예정 부지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개소를 유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데이터센터 유치 전담팀(신산업T/F)을 구성 한것에 이어 지난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하여 주요 간부가 남부발전을 찾아 협조를 요청하는 등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남부발전, 삼척 블루파워, 한국전력공사, 강원대학교 등 유관기관 6개소와 지원기업 3개소를 포함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기관·기업 간 업무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략적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는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논의가 필요할 시 탄력적으로 소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인근 발전소를 통해 차질 없는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수열 에너지를 통한 냉방비용 감소와 전기사업법 개정에 따른 발전사와 사용자 간 전력 수급 계약(PPA)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사업자에게 유리하다”라며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3월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그 결과는 오는 10월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