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물놀이 안전시설 집중 점검 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안전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에 대비한 빗물받이 막힘, 산사태 위험에 대비한 토사유출, 폭염 발생 시 보호막이 될 그늘막 파손 여부,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장비 파손 등이다. 집중 신고 기간은 이번 달부터 오는 8월

전남표 기자 2024. 6. 17.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안전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집중 신고 대상은 호우·태풍에 대비한 빗물받이 막힘, 산사태 위험에 대비한 토사유출, 폭염 발생 시 보호막이 될 그늘막 파손 여부, 여름철 피서객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한 안전시설·장비 파손 등이다.

 

집중 신고 기간은 이번 달부터 오는 8월31일까지이며, 안전신문고 어플 또는 포털(www.safetyreport.go.kr)에 접속하여 ‘집중 신고 바로가기’ 또는 ‘퀵메뉴’의 집중 신고 기능을 활용하여 신고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혹시 모를 자연재해에 대비해 각종 시설물을 수시로 정비·보수하고 있다”라며 “위험 요소를 발견한 시민들께서는 주저하지 말고 신고하여 주시어 여름철 안전한 삼척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여름철 찾아올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수요 조사를 실시하여 관내 물놀이 시설 15개소의 인명구조 장비를 보강 확충하고, 안내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안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24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