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 참석한 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명옥 사회복지사가 희밍디딤돌 활동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임분선 위원장(오른쪽)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서호임 상임 팀장(가운데)이 희밍디딤돌 활동 방향에서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시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윤)는 20일 오전 10시 울주군보건소 강당에서 민간 위원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디딤돌’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손명옥 사회복지사의 진행으로 신규 회원 소개, ‘희망디딤돌’ 현황 설명, 연간활동 계획과 추진 실적, 하반기 일정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2024년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4회, 지역에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2명을 발굴하여 전문기관에 연계, 복지박람회 행사 및 울주군민의 날 참여 홍보, 정신건강 홍보 시설 모니터링, 위원 교육 등이 있다.
임분선 위원장과 서호임 상임 팀장이 공동 주재한 간담회에서는 희망디딤돌의 하반기 활동 계획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은 효과가 큰 홍보물 제작, 지역 내 고위험군의 밀착 발굴, 신규 회원 확충 문제, 자체 회비 적립 등의 문제를 제기해 효율적이면서도 합리적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 정신건강 캠페인은 7월5일 10:00 언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모여 언양읍 일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주민주도형 지역협의체 ‘희망디딤돌’은 울주군 주민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민간 위원으로 조직됐다. 지역 주민의 정신증을 조기에 발견·상담하여 전문 치료기관과 연계로 회복을 돕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희망디딤돌’은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고 협력하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신건강에 관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