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오는 6월28일까지 도계읍 일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도계읍 일원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지난 2023년 7월2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 확보 결과가 의결됨에 따라 삼척시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는 도계읍 도계 1·2·3리 및 전두 1·2·3리로 확정하고 총사업비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보조하며, 25년까지 국비·지방비 총 133억 중 119억7천만원을 확보해 대상지 주민(1,406세대)에게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기존 5월27(월)부터 6월14일(금)까지였으나 시는 신청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관계로 기간을 6월28일(금)까지로 연장한다.
도계읍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위탁수행기관(한국 LPG 사업관리원)에서는 더 많은 접수를 위해 사업대상지 세대별 방문 안내도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시는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시행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리성은 도시가스 수준으로 향상되고 연료비는 등유 대비 약 15%, 액화석유가스 용기 사용 대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문의와 상담 요청이 많아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라며 “필요한 가구는 28일까지 사업 신청을 완료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