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미로면 활기 치유의 숲 요금면제 혜택 확대!, 군인·광산근로자 등 대상

삼척 활기 치유의 숲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202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활기 치유의 숲의 운영 조례를 개정을 통 해 지역사회발전과 재난관리에 헌신한 사람에 대한 요금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

전남표 기자 2024. 7. 10.

 

 

삼척 활기 치유의 숲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지난 2023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는 활기 치유의 숲의 운영 조례를 개정을 통 해 지역사회발전과 재난관리에 헌신한 사람에 대한 요금면제 혜택을 확대한다.

 

활기 치유의 숲은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 속에서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자연·숲 치유 관광지로서, 산림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색체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인 산림치유 명소이다.

 

시는 지난 7월 5일 공포한 조례에서 관내 부대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 광산근로자와 광산 근로를 원인으로 진폐관리구분판정을 받은 사람, 관내 재난 발생과 관련하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에 참여한 타 기관 소속 직원 또는 자원봉사자에게 요금면제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군인과 광산근로자, 재난 관련 활동 참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이를 장려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활기 치유의 숲 주변에는 백우 금관의 전설이 깃든 조선왕조의 태동 지인 영경묘·준경묘가 있고 경복궁·숭례문 복원에 사용된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소나무 림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이 활기 치유의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활기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힐링 다도, 족용 테라피, 온열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지난해 2만 8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