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향교(전교 남만희)는 2024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충효교실'을 성료했다. 이를 위해 울진군 울진읍에 소재한 울진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에서 사람이 지녀야 할 네 가지 덕목으로 일컫는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전수했다.
특히 제례 설명을 비롯해 안동시 유교랜드 및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견학, 지역역사유적지 탐방을 통해 ‘문향의 고장’인 울진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선진향교로 거듭나고 있는 울진향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덕성을 회복하고 전통윤리와 생활예절을 통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7월11일 집합교육과 현장교실로 구분해 운영했다.
이 때문에 지난 7월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문향과 충절의 고장 울진’을 교재로 울진초등학교 6학년 1반 담임교사인 김진성 교사의 설명과 ‘인성함양을 위한 예절교육’을 담당했다.
2일차인 7월11일에는 울진읍 울진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과 지도교사 1명 등 23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시에 소재하는 유교랜드를 견학했다.
이어 전국적인 역사와 함께 청송지역 의병들의 활동상을 알리면서 근대 의병정신을 재조명하고 선양하고자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을 관람하며 조상들의 얼을 되새겼다.
특히 울진향교 명륜당에서 남만희 전교의 인사와 함께 울진향교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장헌원 총무책임장의의 안내로 대성전 관람 및 인성교육 함양과 실천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전통윤리의 도덕성을 회복하고 옳고 그름을 알면서 바르게 행동하는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군 울진읍 울진초등학교 6학년 1반 정우현 반장은 “올해 하계 인성교육(현장교실)에 참여하여 충효와 예절에 대한 가르침을 형교에서 동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울진향교 남만희 전교는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통해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통예절을 체험하여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길 바란다”며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인성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충효교실에는 남만희 전교 및 장진창 의전책임장의, 장헌원 총무책임장의 등이 참여해 울진향교 홍보 등 현장교실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생활예절의 생활화와 청소년 도덕성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 항일의병 기념공원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안동 유교랜드 입구에서 단체기념사진을 찍었다.
울진향교 명륜당에서 남만희 전교의 인성교육을 듣고 있다.
울진향교 대성전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