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회장 김형태)는 7월11일 12시 자문위원과 관내 북한 이탈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북한 이탈주민 멘토링 지원, 법률 및 세무지원, 의료 봉사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선한이웃병원 차충성 이사장, 김형태 치과의원 김형태 대표원장, 서성옥 법무사사무소 서성옥 법무사, 김상철 회계세무 사무소 김상철 회계사, 이안 건축사 사무소 심영부 건축사 등이 함께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제21기 민주평통 임기까지(~2025.08.31.) 북한 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협력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김형태 회장은 “북한 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지원 정책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법이 시행된 날이 1997년 7월 14일이며, 올해부터는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었다”라며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가 해야 할 일이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