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 초복 맞이 백숙 나눔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적십자봉사원이 할머니를 식탁으로 안내하고 하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경남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에서 초복을 맞이해 백숙을 대접했다. 봉사회는 마산맛나눔터에서 평일 무료 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무

이상기 기자 2024. 7. 16.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적십자봉사원이 할머니를 식탁으로 안내하고 하고 있다.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경남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에서 초복을 맞이해 백숙을 대접했다.

 

봉사회는 마산맛나눔터에서 평일 무료 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무료 급식을 통한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30인분의 급식을 제공해 연간 약 32,5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급식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봉사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생닭을 직접 손질하여 삶아 뼈를 발라내어 어르신들이 드시기 쉽게 백숙을 만들었다. 130인분의 백숙에 각종 채소와 녹두 등 부재료도 듬뿍 넣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애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초복을 맞이하여 준비한 백숙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