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 대책 추진

양양 종합여객터미널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7월25일부터 8월18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대책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먼저 특

전남표 기자 2024. 7. 17.

 

양양 종합여객터미널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7월25일부터 8월18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대책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확립에 나섰다.

 

먼저 특별교통 대책 기간 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어촌버스 10대, 마을버스 7대, 택시 79대 등 수송차량 96대를 대상으로 차량 관리 전반사항과 안전 장비와 노후 부품, 좌석 탈착과 안전벨트 작동관리 상태 등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편의시설과 청결 상태, 냉방시설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조치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여객운송조합·사업체 주관으로 종사원(운전원) 특별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7월25일부터 시작되는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이 운영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관내 도로 교통상황과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각종 재해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7번 국도, 44번 국도 등 관내 주요 도로가 정체 될 경우 속초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유도 표지판 및 유도 요원을 배치하여 신속히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인구해수욕장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 흐름 방해 차량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군은 안전 운전 수칙 캠페인 영상을 BIS, 전광판 등 매체에 송출하며 교통안전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름휴가 기간,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안전교통과 교통정책팀(☎033-670-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