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춘천문화재단 <사유학교: 인문 아카데미> 두 번째 시리즈 개최 ‘우리는 타인과 꼭 연결되어야 할까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사유하는 <사유학교: 인문아카데미> 두 번째 시리즈를 8월 한 달간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춘천시 공지로 255)에서 진행한다. <사유학교: 인문 아카데미>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세계를 감각하는 교육과정이다.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6월, 8월, 10월에

전남표 기자 2024. 7. 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이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사유하는 <사유학교: 인문아카데미> 두 번째 시리즈를 8월 한 달간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춘천시 공지로 255)에서 진행한다.

 

<사유학교: 인문 아카데미>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세계를 감각하는 교육과정이다. 총 3개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으며 6월, 8월, 10월에 진행한다.

 

8월에는 ‘우리는 타인과 꼭 연결되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8월7일 (수) 장강명 소설가의 ‘상상으로 만든 동네, 현수동’을 시작으로 ▶8월14일(수) 김민섭 작가의 ‘다정함에 대하여: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8월21일(수) 정인경 과학저술가의 ‘과학이 알려준 나와 너의 연결’이 이어진다.

 

장강명 작가는 「아무튼, 현수동」을 쓰기 위해 광흥창역 일대를 취재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동네와 나 사이의 연결성에 대한 생각들을 전할 예정이다. 김민섭 작가는 페이스북을 통해 뜻밖의 연결을 만들어 낸 ‘김민섭씨 찾기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연결이 만들어 내는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정인경 과학저술가는 과학의 시각으로 바라본 타인과의 관계를 다룬다. 인문 아카데미의 전체 진행은 한림대학교 성기현 철학과 교수가 맡는다.

 

한편, 지난 6월 ‘일상을 변화시키는 창의성’을 수강했던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참여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창의성을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내 일상의 작은 변화들을 시도해보려 한다’ 등 강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춘천문화재단 최연호 이사장은 “시민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꾸준히 만들며,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쓰임을 고민하고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유학교: 인문 아카데미>는 10월에도 진행되며, ‘자연과 기후’(지구는 인간을 어떻게 생각할까?)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사유학교: 인문 아카데미>의 자세한 내용 확인은 춘천문화재단 누리집(https://www.cccf.or.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여신청은(https://forms.gle/PumDiAKrhFJC78cv8)에서 할 수 있다. 문의 : 춘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 ☎033-259-5451

 

 

 

사유학교 인문아카데미(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