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국립해양과학관, 농협은행 울진지부와 관람객 금융서비스 제공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농협은행 울진지부와 해양과학길 인근의 취약한 금융서비스를 개선해 관람객과 인근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현금자동지급기(ATM)를 설치했다. 현재 울진 해양과학단지에는 국립해양과학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환동해산업연구원 3개 기관이 입주해 약 3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

장부중 2024. 8. 6.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은 농협은행 울진지부와 해양과학길 인근의 취약한 금융서비스를 개선해 관람객과 인근 주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과학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현금자동지급기(ATM)를 설치했다.

 

현재 울진 해양과학단지에는 국립해양과학관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환동해산업연구원 3개 기관이 입주해 약 3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나, 환동해산업연구원에 수협에서 설치한 현금자동지급기 외에는 추가적인 금융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일일 관람객이 2천명에 육박하는 해양과학관의 경우 현금을 찾기 위해서는 약 3Km 떨어져 위치한 울진농협까지 가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관람객의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김외철 관장은 “많은 관람객과 직원들이 좀 더 편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특히 어르신이 많은 인근 주민들의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 협조해주신 농협은행 오종성 울진군지부장에 감사하다”며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올 여름 관람객과 인근 주민들을 위해 과학관 내부 시설 일부를 ‘무더위 쉼터’로 제공하고 ‘버스기사 쉼터’도 운영중이라며 관람객과 인근주민들의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해양과학관은 정기적으로 ‘사랑나눔 현혈행사’, ‘해변정화 활동’ 및 ‘사회복지단체 기부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