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향교 명륜당에서 ‘꼬마선비의 풍류' 체험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김옥순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민요를 가르치고 있다.
북을 연주하며 우리 가락을 익히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8월8일 홍천향교 명륜당에서 2024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홍천향교활용사업 8월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의 풍류 (북치고 장구치고 얼쑤) 프로그램 체험활동이 전개됐다.
2024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어린이 529명이 매월 1회 총 230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고을 이야기 (아름다운 홍천이야기), 5월: 꼬마선비의 정원 (힐링꽃꽂이, 꽃목걸이), 6월: 꼬마선비의 놀이 (소꿉놀이), 7월: 꼬마선비의 서재 (문방사우), 8월: 꼬마선비의 풍류 (북 치고 장구치고 얼쑤), 9월: 꼬마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10월: 꼬마선비의 다례 (찻상머리 예절교육), ‘11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꼬마신랑과 꼬마신부) 등을 체험하고 있다.
홍천읍내와 인접한 유치원,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향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원거리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은 예절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오늘은 홍천읍 꿈나무어린이집 어린이 8명이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김옥순, 김정숙 지도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는 “더운 날씨에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린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