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출범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즉각 철회 촉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서흥원)이 정부에서 발표한 수입천 댐 건설계획과 관련해 9일 오후 2시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전남표 기자 2024. 8. 10.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즉각 철회 촉구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서흥원)이 정부에서 발표한 수입천 댐 건설계획과 관련해 9일 오후 2시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출향 인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구성 및 조직도, 위원회 명칭 결정, 위원회 회칙 결정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박종수 방산면 수입천 댐 건설반대추진위원장을 선임했고, 부위원장에는 장만선 자원봉사센터 소장(수석 부위원장), 신철우·조돈준 양구군의회 의원 등 12명을 선임했다.

 

고문으로는 전창범 전 양구군수와 조인묵 전 양구군수, 최경지 양구군의정회장, 정철수 양구중앙시장상인회장 등 4명을 선임했다.

 

또한 위원회 명칭을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로 결정했다.

 

마지막 안건으로, 위원회의 목적과 구성, 활동 등의 내용이 담긴 위원회 회칙을 원안대로 가결하였다.

 

양구군은 12일 오후 3시에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예정된 환경부 기자회견에 앞서,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수입천 댐 건설과 관련된 양구군의 입장을 밝히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도청 앞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양구군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와 방산면 주민들을 비롯한 양구군민, 재 춘천양구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입천 댐 건설 반대 항의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수입천 댐 건설 반대 주민홍보, 군민 서명운동, 총궐기대회, 군민 공동행동을 위한 모금, 환경부 항의 방문 및 반대 집회, 정부 및 국회 건의문 발송 등으로 댐 건설을 저지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문의 : 기획예산실 기획팀장 나성춘(☎033-48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