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 물놀이 안전관리 최일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활동 눈길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져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수난사고를 막기 위해 삼척시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된 안전관리 요원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총 28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하였으며, 삼척소방서와 협조해 기본적인 인명구조 요령과 장비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사전교육을 마친 바

전남표 기자 2024. 8. 13.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져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수난사고를 막기 위해 삼척시 물놀이 관리지역에 배치된 안전관리 요원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척시는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15개소에 총 28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하였으며, 삼척소방서와 협조해 기본적인 인명구조 요령과 장비 사용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사전교육을 마친 바 있다.

 

이들은 책임 구역을 지정해 순찰에 나서는 한편 물놀이 위험구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취약지역을 수시로 둘러보는 등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위해 근무지에서 상시 대기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 악화나 익수사고 발생 시 피서객들을 대피시키고 구조활동을 전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안전시설과 구조 용품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각종 유원지와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물놀이 활동을 지켜보며 안전사고 예방 및 계도에 힘쓰고 있어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수난사고 예방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무 중인 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피서객들이 계곡과 유원지를 찾아오시는 등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요원의 통제에 잘 따라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물놀이 구역으로 지정된 곳 이외에서는 물놀이를 해서는 안된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순찰과 시설점검으로 수난사고 없는 삼척시를 말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