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 엄진용
차량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김문하) 8월16일 오후 2시 5분경 양양군 양양읍 월리 551-8 7번 국도상에서 퇴근 후 가족 여행을 가던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양양소방서 대응전략팀장 엄진용 소방경이다. 그는 비번 날 가족 여행을 가던 중 5t 차량에서 연기 발견 현장 접근 후 본인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화했다.
엄 팀장의 빠른 대응으로 약 1분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 큰 피해를 막았다. 자칫 휴가철 많은 차량 통행으로 인해 다수의 차량으로 화재가 확산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양양소방서 엄진용 소방경은 “현장을 목격한 소방관으로서 몸이 반응하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많은 운전자가 평소 차량 내 소화기 비치와 더불어 장마철을 맞아 빗길 미끄러짐 사고에 주의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