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2024년 을지연습 마무리

태백시, 2024년 을지연습 마무리 회의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8월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한 ‘2024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훈련 첫날인 8월19일 기관 소산 이동훈련을 시작으로, 민·관·군·경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합동훈련, 양곡 배급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

전남표 기자 2024. 8. 23.

 

 

태백시, 2024년 을지연습 마무리 회의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8월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간,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한 ‘2024년 을지연습’을 마무리했다.

 

훈련 첫날인 8월19일 기관 소산 이동훈련을 시작으로, 민·관·군·경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합동훈련, 양곡 배급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어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에서 태백시장 주재로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을지연습 실시계획과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8월20일 신태백변전소에서 실시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자체 방호계획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

 

8월21일에는 양곡 배급 훈련을 통해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하에 식량의 적절한 공급 방법 등 비상시 대응능력 배양 및 실효성을 검토하고, 배급 절차를 숙달했다.

 

마지막 날인 8월22일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2024 을지연습’ 국가 안보 의식 고취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태백시 관계자는 “‘2024 을지연습’ 3박 4일 동안 능동적인 참여와 신속한 대응으로 훈련에 임해 주신 직원분들과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