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4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전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엄영석 강사가 홍천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의복체험과 기본예절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앞 마당에서 '향교에서의 블멍' 석화루에서 떡메로 인절미를 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지난 8월23일 15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4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숙박형 체험교육프

정희섭 기자 2024. 8. 24.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엄영석 강사가 홍천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의복체험과 기본예절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명륜당 앞 마당에서 '향교에서의 블멍'

 

 


 

 

석화루에서  떡메로 인절미를 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지난 8월23일 15시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2024년 홍천향교 활용사업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입소식을 마치고 1박2일 숙박형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문화재청, 강원도, 홍천군이 후원하고 홍천향교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65또래 바느질 밴드(대표 김지영)’ 회원 21명이 홍천향교를 찾아와 1박2일 체험활동을 펼쳤다.

 

‘65또래 바느질 밴드’는 65년생으로 전국에서 바느질에 관심이 많고 전문기술을 가진 친구들 53명이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는 단체로서, 지난해 홍천향교를 찾아 홍천느티나무선비 1일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회원은 전국 곳곳에서 희망하는 회원이 참여 신청을 받아 오후 3시 오리엔테이션 , 홍천 향교 소개 (지도강사 엄영석), ‘선비의 의(衣)’ 의복 체험 및 기본 예절( 지도강사 박향진) 체험활동을 마치고 향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이어 선비의 정원 ‘힐링 원예수업’ (지도 강사 정희섭), 선비의 여유 ‘내 안의 작은 행복 : 향교에서 하는 불멍’ (지도 강사 신정숙) 시간에는 모닥불을 피우고 명상에 잠겨 나의 생활을 돌아보며 친구들 앞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발표하는 마음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 식사 후 ‘선비의 다례’ 다례와 다식(떡) 만들기 체험 (지도 강사 박향진)을 전개하며 참쌀을 떡판 위에 놓고 떡메로 떡을 치는 체험을 하고 인절미를 맛있게 먹었다.

 

체험활동을 마치고 참가자들은 10시 30분 퇴소식을 하고 귀가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했던 회원 모두 “동호회 친구들과 함께 향교에서 1박2일 선비체험활동에 참여해보니 향교에 대한 자세한 의미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체험활동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전통문화체험 활동은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향교에서의 체험활동은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우리의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져 보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안상호 전교는 “ 홍천향교를 찾아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는 동호희원이 향교체험활동에 참가해 정말 고맙다. 앞으로 향교활용사업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