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점검 및 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8월27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LS전선 동해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전기 사용이 급증,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동해시 내 화재 취약 대상인 공장시설의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 안전지도 대상인 LS전선 동해공장은 약 170M의 고층건축물이 있어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 및 요구조자 대피방안 등 안전 컨설팅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 안전관리 지도 등 ▶화재 사례 전파를 통한 경각심 고취 등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소방서는 앞으로 관내 중점관리대상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초기에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규삼 동해소방서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커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하며 “공장 관계자들께서는 주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반복적인 자위소방대 중심의 교육·훈련 등의 방법으로 대형화재 예방에 만전을기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