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국가정원에서 2024 태화강 보훈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부스에서 보훈 관련 체험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국가유공자의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난 8월31일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2024 태화강 보훈 축제, 창작뮤지컬 박상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험, 전시, 공연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후 5시부터 태극기 제비연‧태극기 볼펜‧무궁화 방향제 만들기, 인생 네 컷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울산의 3대 만세운동‧태극기 변천사‧박상진 일대기 등 전시 부스 행사가 진행되었고, 사전 공연에는 브라스밴드 갓브라스유와 남성 중창단 펠리체 공연이 있었다.
본 공연은 울산 출신 독립 운동가로 대한광복회 총사령을 지낸 고헌 박상진 의사의 독립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 무대에 펼쳐졌다. 공연과 함께 시민들은 보훈과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어문용 지청장은 "이번 태화강 보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울산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박상진 뿐 아니라 울산의 3대 만세 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