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울진군 기성면,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실시

울진군 기성면은 가을맞이 관내 문화재 주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지난 8월27일부터 지정 문화재 7개소에 대하여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 문화재로서 경상북도 문화재 및 기념물인 ‘대풍헌’은 조선시대 구난포에서 울릉도로 가던 수토관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이고, 시도민속문화유산으로 ‘해월헌’, 조선 후기 서원으로‘명계서원, 운암서

장부중 2024. 9. 4.

울진군 기성면은 가을맞이 관내 문화재 주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정비를 위해 지난 8월27일부터 지정 문화재 7개소에 대하여 풀베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 문화재로서 경상북도 문화재 및 기념물인 ‘대풍헌’은 조선시대 구난포에서 울릉도로 가던 수토관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렀던 건물이고, 시도민속문화유산으로 ‘해월헌’, 조선 후기 서원으로‘명계서원, 운암서원, 노동서원’이 있고,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북촌교비’그리고‘표산∙동산 봉수대’등 오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문화재가 있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산을 연계하여 지역의 문화재를 찾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경관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정우 기성면장은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를 통하여 우리 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보존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선조들이 지켜온 문화의 우수성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