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 유족 모임 ‘마음 잇길’ 참여자 모집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9월27일 오전 10시 자살 유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아로리움에서 ‘마음 잇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 잇길’이란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닌 함께 휩쓸릴 사람들을 찾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을 담고자 하는 의미이다. 일반 사망과 다르게 자살유

전남표 기자 2024. 9. 9.

 

 

삼척시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오는 9월27일 오전 10시 자살 유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삼척시 아로리움에서 ‘마음 잇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 잇길’이란 ‘인생은 큰 파도를 넘는 것이 아닌 함께 휩쓸릴 사람들을 찾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갈 수 있는 시간을 담고자 하는 의미이다.

 

일반 사망과 다르게 자살유족은 사회적 낙인 및 편견에 의한 정신·신체적, 사회·경제적으로 여러 방면의 어려움과 고통이 수반되어 차별화된 애도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유족 모임을 통해 스스로가 마음을 돌보고, 참여자들이 슬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으로 서로 간 마음잇기와 정신건강 증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