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내유치원 어린이들이 명륜당에서 덕메치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서석초청량병설유치원어린이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에서 인절미를 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안상호)는 9월9일 2024년 행복한 유아를 키우는 ‘행복교육지구’ 9월 유아인성교육 ‘꼬마선비의 주방 : 홍천향교 , 느티나무 선비를 꿈꾸다' 홍천교육지원청현장모니터링이 있었다.
2024 홍천향교 활용사업은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후원으로 홍천향교가 주관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절교육 및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금년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20개원, 어린이집 8개원, 초등학교 2개교 어린이 529명이 매월 1회 총 230회에 걸쳐 4월: 꼬마선비의 고을 이야기 (아름다운 홍천이야기), 5월: 꼬마선비의 정원 (힐링꽃꽂이, 꽃목걸이), 6월: 꼬마선비의 놀이 (소꿉놀이), 7월: 꼬마선비의 서재 (문방사우), 8월: 꼬마선비의 풍류 (북 치고 장구치고 얼쑤), 9월: 꼬마선비의 주방 (떡메치기), 10월: 꼬마선비의 다례 (찻상머리 예절교육), ‘11월: 꼬마선비의 혼인례 (꼬마신랑과 꼬마신부)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월 꼬마선비의 주방(떡메치기)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2일 홍천남산유치원 어린들이 홍천향교 석화루와 명륜당에서 신정숙, 주순자, 이선녀, 박향진 지도강사의 지도로 시작됐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 현장모니터링 요원으로 홍천교육지원청 이경화 장학사가 참석해 서석초청량병설유치원과 너브내유치원 어린이들 체험활동 상황을 점검했다.
이경화 장학사는 “유치원어린이들이 전통떡메치기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떡을 치고 인절미를 손수 빚어 맛있는 차와 함께 먹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럽다. 많은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 생활 모습을 체험하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직접 지도해 주시는 예절지도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상호 홍천향교 전교는 "예절지도강사 모두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바람직한 유아인성교육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