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고령 이산가족 위로 방문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추석을 앞둔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고령 이산가족 어르신(93세 남성)의 자택을 방문해 위로금과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마산합포지구협의회 김순애 회장 등은 위로금과 한우 및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어르신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르신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오늘 방문이 어르신께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이산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남북 간의 교류와 협력, 인도적 지원을 통해 이산가족의 아픔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