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한수원 삼랑진양수발전소, 경남적십자사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이 경남적십자사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발전소 직원과 적십자봉사원들이 행복꾸러미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밀양에 소재한 북부적십자봉사관에서 2024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 앞

이상기 기자 2024. 9. 13.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이 경남적십자사에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발전소 직원과 적십자봉사원들이 행복꾸러미 포장 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밀양에 소재한 북부적십자봉사관에서 2024년도 지원사업에 대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삼랑진양수발전소 직원들과 적십자봉사원, 밀양시민 일부 총 25명이 함께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물품 포장 작업을 시행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삼랑진읍과 단장면을 찾아 작업한 물품을 취약계층 대상자 가구에 배부했다.

 

2024년도 한국수력원자력 지원사업은 3개의 프로그램으로 총 4천9백여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이 중 4천6백5십만 원이 한국수력원자력의 기부금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6, 7월에 걸쳐 진행된 밀양시 삼랑진읍과 단장면의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특수건강검진’사업은 사업비 2천2백만원으로 실시됐다. 같은 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추석에 필요한 식료품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은 사업비 1천1백여만 원으로 진행된다. 10월 중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혈압계와 혈당 측정계를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메이트’사업은 1천6백여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삼랑진양수발전소 진현태 소장은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인도주의 협력사업이 사내에서 모범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계속해서 양 기관이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삼랑진양수발전소와의 오랜 협력사업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적십자봉사원들과 한수원 직원들의 공동 봉사활동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적십자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은 “삼랑진양수발전소와 함께 하는 이 공동의 프로그램이 밀양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