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태백시, 집중 영치 기간 운영 체납 차량 42대 번호판 영치 성과

태백시, 집중 영치기간 운영 체납차량 42대 번호판 영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해당 기간 중 체납 차량 42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시는 영상 인식시스템이 탑재된 번호판 영치 차량을 활용하여 관내 도로변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

전남표 기자 2024. 9. 30.

 

 

태백시, 집중 영치기간 운영 체납차량 42대 번호판 영치 성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해 해당 기간 중 체납 차량 42대에 대해 번호판 영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시는 영상 인식시스템이 탑재된 번호판 영치 차량을 활용하여 관내 도로변과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중 영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총 42대(113건 16,434천 원)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했다.

 

상세 내역으로는 관내 영치 16대 43건 5,863천 원, 영치 예고 22대 41건 5,810천 원, 촉탁 영치 4대 29건 4,761천원이다.

 

또한, 시는 번호판영치와 연계한 예금압류 대상자(148명/1,430건/347,254천 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였으며, 생계형 체납자와 영세기업, 소 상공인의 경우에도 분할납부와 번호판 영치 유예 등의 탄력적 징수 활동으로 경제 회생을 지원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급여·예금 압류, 공매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겠지만, 생계형 체납자는 최대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공평과세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