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9월26일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부문에서 1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강원소방본부가 주최하고 강원도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3개 분야(화재, 구조, 구급) 5개 종목(4인조 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구조기술, 외상환자 평가, 심폐소생술)으로 대회가 진행됐으며 약 2,3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다.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여) 부문 동해 대표로 출전한 동해 여성의용소방대 추승하 대원은 빠르고 정확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로 18개 관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해소방서는 2025년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소방호스 및 전개(여) 부문 강원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심규삼 동해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했던 시간이 1위라는 결실을 맺은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라며 “2025년에 열릴 전국대회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