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국화꽃 향기 가득한 양구 수목원” 3일부터 국화전시회 개최

제1회 국화 전시회(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10월3일부터 20일까지 양구 수목원 일원에서 ‘가을 국화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국화전시회 기간동안 양구 수목원 내 분재원과 주차장 등 수목원 곳곳이 1만5,000여 점의 가든멈 등 8색의 국화로 가득 채워진다. 분재원 주차장에서는 국화로 꾸며진 대형 조형물과 넓게 펼쳐진

전남표 기자 2024. 10. 1.


 

 

 

제1회 국화 전시회(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10월3일부터 20일까지 양구 수목원 일원에서 ‘가을 국화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국화전시회 기간동안 양구 수목원 내 분재원과 주차장 등 수목원 곳곳이 1만5,000여 점의 가든멈 등 8색의 국화로 가득 채워진다. 분재원 주차장에서는 국화로 꾸며진 대형 조형물과 넓게 펼쳐진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3일과 주말에는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버스킹공연과 꽃차 시음, 열쇠고리(키링) 이벤트, 즉석 사진 이벤트,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양구수목원은 양구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로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봄에는 튤립축제, 여름에는 야간 개장, 가을에는 국화 전시 등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양구수목원에는 DMZ 야생동물생태관, DMZ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관 등의 시설과 구상나무 모롱잇 길, 무장애 나눔 길 등의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썰매 체험장과 유아 숲 놀이터, 피크닉 광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수목원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은 6천원, 청소년(7세~18세)은 3천원이다. 65세 이상과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무료이며, 양구군민과 관내 군 용사, 호수문화권역(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인제군) 주민과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시군(강화군, 옹진군,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철원군, 고성군) 주민은 50% 감면된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국화는 수목원에서 열심히 재배하고 관리한 국화로, 10월 둘째 주 정도에는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아름다운 국화꽃과 국화꽃 향기로 물든 수목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생태산림과 산림자원관리팀장 정용섭(☎033-480-7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