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서면 수상리, 현북면 하광정리 ‘우수 치매 안심마을’ 지정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파트너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신승주 보건소장)는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 가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치매 안심마을 :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전남표 기자 2024. 10. 10.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파트너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신승주 보건소장)는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 가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어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치매 안심마을 :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며, 지역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및 문화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22년,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를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환을 위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서면 수상리와 현북면 하광정리는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개선의 노력 끝에 지난 9월13일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우수 치매 안심마을’은 운영위원회 운영,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 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교육 운영, 치매 극복 선도기관 및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치매 인식도 조사 등 우수마을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두 마을은 치매 극복 활동 독려 및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모집, 치매 안심 가맹점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 등 꾸준히 치매 관리사업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해야 하는 과제”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더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