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동해소방서, 비번일에 구조 활동한 소방관 부부, 소방서장 표창 수여

표창장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월10일 서장실에서 비번날 구조활동을 하여 타에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표창 대상자인 동해소방서 소속 신재학 소방경과 삼척소방서 정선정 소방경 부부는 길을 지나던 중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하천 옹

전남표 기자 2024. 10. 10.

 

 

표창장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월10일 서장실에서 비번날 구조활동을 하여 타에 모범이 된 소방공무원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표창 대상자인 동해소방서 소속 신재학 소방경과 삼척소방서 정선정 소방경 부부는 길을 지나던 중 할머니의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들었다.

 

할머니는 하천 옹벽 아래로 추락한 지 수십 분이 지났으나 인근을 지나던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부부는 즉각 소방당국에 신고한 뒤 함께 있던 아들과 함께 할머니를 구조했다.

 

신재학 소방경과 정선정 소방경의 빠른 신고와 구조로 할머니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비번임에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심규삼 동해소방서장은 “비번날 소방공무원의 사명감을 잃지 않고 구조활동을 통해 소방의 위상을 높인 두 분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