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활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0월24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인 GS 동해전력에서 화학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를 대비해 소방대원의 전문 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유해화학물질 누출로 인한 구조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해화학물질 출동 단계별 절차 숙지 ▶상황별 화학 구조장비를 활용한 대응 ▶유해 물질 비상대응 가이드 북을 활용한 작전계획 수립 및 활동 등이다.
심규삼 서장은 “유해화학물질과 위험물은 누출 및 사고 발생 시 큰 위험이 따른다”라며 “꾸준한 훈련과 대처 방법 발굴로 구조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