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10월30일 오후 2시 고려노벨화약 태백공장과 시청 재난 안전 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발생 가능한 재난에 대비해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사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와 국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및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과 같은 복합 재난을 주제로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재난 대비 태세를 총괄 점검할 예정이며, 7개 기관과 단체, 시민 등 100여 명과 소방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 10여 대가 훈련에 참여한다.
또한, 시는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토론훈련과 재난 현장에 설치된 현장 훈련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재난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소방, 경찰, 보건소 등 1차 대응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