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2024 고성문화 가족 축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원은 11월14일(목) 14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2024 고성문화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문화학교 수료식이 이어지며, 서예, 한국화, 노래 교실, 명리학,

전남표 기자 2024. 11. 14.

강원특별자치도 고성문화원은 11월14일(목) 14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2024 고성문화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용광열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문화학교 수료식이 이어지며, 서예, 한국화, 노래 교실, 명리학, 다이어트 댄스, 사물놀이, 합창 등 22개 강좌를 수강한 387명(수료 인원 313명) 중 우수수강생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민요, 노래 교실, 오케스트라, 퓨전 장구, 합창 등 다양한 문화원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고, 3부에서는 장기자랑 및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2층 전시실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민화 등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고성문화 가족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기념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 축제를 통해 고성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풍성한 경험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함께한 친구들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도전과 성장을 경험했다”라며, “이제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고, 문화원에서의 교육이 우리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같은 수강생들의 소감은 수료식이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임을 보여주며, 고성문화원의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