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양군, 숲 가꾸기 부산물로 사랑의 땔감 나눔 추진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가공하여, 11월22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59개 가구에 땔감 약 150톤을 전달할 예정이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생장이 나쁜 나무와 굽은 나무, 노쇠한 나무 등을 솎아베기하면

전남표 기자 2024. 11. 16.

 

양양군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숲 가꾸기 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가공하여, 11월22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59개 가구에 땔감 약 150톤을 전달할 예정이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생장이 나쁜 나무와 굽은 나무, 노쇠한 나무 등을 솎아베기하면 적지 않은 산림부산물이 발생하게 된다.

 

양양군의 경우 올해 관내 538ha 산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숲 가꾸기와 공익림 가꾸기, 솎아베기 등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약 2,200㎥가량의 산림부산물을 수집하였다.

 

이렇게 수집된 산림부산물 중 규격이나 품질이 미달되어 목재 자원으로 활용가치 없는 부산물은 목재펠릿 등으로 재활용되고, 일부 원목 등 활용이 가능한 부산물은 산물처리장에서 목적에 맞게 가공되어 난방용 땔감으로 매년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향상 시키고,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라며, “산림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