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양구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 수능 후 일탈·사고 예방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저녁 관내 일원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추진했다. 이는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행위에 대한 합동점검·단속 활동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전남표 기자 2024. 11. 17.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저녁 관내 일원에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을 추진했다.

 

이는 수능 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등 일탈행위에 대한 합동점검·단속 활동으로 유해업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1월 14일 진행된 합동 단속은 양구군청, 양구경찰서, 양구교육지원청, 양구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20여 명이 3개 조로 편성돼 업소별 점검·단속, 구역별 청소년 보호 캠페인 및 전단지 배부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은 내달 6일까지 추진되며, 점검·단속 활동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 행위 ▷음주·흡연·폭력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 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양구군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관계기관에 연계 및 지원하고, 기타 법령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등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전금순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단속을 철저히 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평생교육과 청소년팀장 최진희(☎033-480-2430)